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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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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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권위를 보았을 뿐
하나님의 권위를 보지 못해


사람의 옳고 그름만 보았을 뿐
주님의 역사하심의 길을 보지 못해


만일 우리가 주님의 권위를 보았다면
사람의 어떠함을 주의하지 않게 되고


권위가 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쉽게 순복하는 사람이 되고


우리가 이 위치에 있을 때
생수의 흐름을 누릴 수 있어


생수의 흐름은
우리의 추구의 결과가 아닌


우리의 분투의 결과가 아닌
우리 안에 보좌가 세워진 만큼이며


이러한 사람은 누구에게라도 쉽게 순복할 수 있고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지 않아


생수의 흐름은
가장 순복하는 사람에게 흘러
권위가 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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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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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생수의 흐름은 가장 순복하는 사람에게 흘러 권위가 되게 하니....
우리안에서 온전한 순복을 얻어내시길.
2017.03.21. 12:41
May →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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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순복을 얻어 가소서...
보좌를 세워 가소서..
2017.03.22. 05:51
백합
이러한 사람은 누구에게라도 쉽게 순복할 수 있고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지 않아...
좋습니다.^^
2017.04.01. 23:08
Eugene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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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밖의 사람만이 아닌 그 이면에 있는 주님의 보좌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면의 광경을 본 사람만이 순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17.04.05.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