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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4836
＊작사:Eugene Lee / 작곡:M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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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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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7077 |
| 447 |
기도하는 시간
|
청지기 | 10.10.30.08:18 | 5943 |
| 446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2 |
청지기 | 10.08.09.17:03 | 5865 |
| 445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848 |
| 444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840 |
| 443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815 |
| 442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10.04.19.20:54 | 5810 |
| 441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99 |
| 440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청지기 | 10.04.21.20:15 | 5791 |
| 439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
청지기 | 11.04.23.17:50 | 5774 |
| 438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63 |
| 437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G-Harmony Version)
6 |
JimmyCho | 12.11.04.17:21 | 5742 |
| 436 |
관계
1 |
주의신부 | 06.09.03.08:15 | 5667 |
| 435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3 |
청지기 | 06.06.28.22:49 | 5640 |
| 434 |
자신을 모르고
2 |
청지기 | 11.05.11.19:22 | 5638 |
| 43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607 |
| 432 |
나와 하나님은
1 |
청지기 | 10.10.08.15:50 | 5570 |
| 431 |
나를 더 사랑하느냐
3 |
청지기 | 06.11.17.08:33 | 5567 |
| 430 |
주님의 회복 (2010 FTTS)
5 |
JimmyCho | 11.09.23.21:43 | 5561 |
| 429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청지기 | 10.07.24.19:25 | 5554 |
| 428 |
하나님의 형상
1 |
청지기 | 11.11.21.15:11 | 5520 |
| 427 |
타고난 조성 따라서
5 |
청지기 | 13.06.01.19:05 | 5478 |
| 426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10.12.11.22:09 | 5478 |
| 425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3 |
청지기 | 13.02.12.13:39 | 5477 |
| 424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청지기 | 10.12.15.13:50 | 5477 |
| 423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
|
청지기 | 11.01.17.16:16 | 5475 |
| 422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72 |
| 421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6.08.27.21:08 | 5347 |
| 420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06.07.21.10:49 | 5334 |
| 419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청지기 | 11.10.26.15:37 | 5328 |
| 418 |
오! 어느날
4 |
청지기 | 06.07.03.15:22 | 5324 |
| 417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0.08.23.14:01 | 5302 |
| 416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4 |
청지기 | 11.05.13.18:04 | 5296 |
| 415 |
축복의 통로
|
청지기 | 11.08.16.17:30 | 5284 |
| 414 |
실재 원하니
|
청지기 | 10.10.05.15:04 | 5279 |
| 413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주의신부 | 06.09.03.08:01 | 5270 |
| 412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
청지기 | 11.01.14.20:37 | 5248 |
| 411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11.03.24.20:28 | 5213 |
| 410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1 |
청지기 | 11.08.27.20:46 | 5193 |
| 409 |
헌신은
2 |
청지기 | 09.07.29.17:52 | 5183 |
| 408 |
기쁨과 감사로
|
청지기 | 10.10.23.14:05 | 5179 |
| 40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
1 |
청지기 | 11.07.15.20:44 | 5128 |
| 406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118 |
| 405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청지기 | 10.08.27.14:18 | 5114 |
| 404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청지기 | 10.10.28.21:37 | 5106 |
| 403 |
주 먼저보게 하소서
1 |
청지기 | 10.12.13.15:34 | 5103 |
| 402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94 |
| 401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Eugene | 06.10.09.19:29 | 5047 |
| 400 |
바닷가에서
|
청지기 | 10.09.29.20:00 | 5045 |
| 399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1.04.17.18:45 | 5039 |
날개만 가진 한 마리 새가 창공을 나르는 것 같아요..
후훗~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가을 풍경과 풍치... 얼마나 아름답고 풍성할까....
연수야~ 할머니 주비네 집에 있어~ 내일갈께~ 보고싶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