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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품
오늘따라 왜이렇게 힘이드는지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 아픈지
오늘은 주님 품에 기대고 싶네요
주님 품 안에서 웃는 모습으로
행복이 가득 한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이제야 알것 같아요
주님 품이 얼마나 포큰하고 따뜻한지
말이 예요
나의 고통 나의 힘듦 다아시기에
주님의 손길로 나를 어루 만져 주시네요
주님은 저에게 얼마나 감사한존재 인지
나를 웃게 만드는지 행복하게 만드는지
주님은 언제나 손길이따뜻하시고
나의 힘듦조차 이겨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속에서 나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 하시네
보송보송 솜처럼 포근한주님
주님 품이 포근해서자구만 주님품에
기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