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자신을 모르고 첨부 1 2 청지기 2011.05.11. 19:22 조회 수 5638 *작사:Eugene Lee / 작곡:May Lee*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첨부 1 unaware_myself.mp3 (File Size: 1.77MB/Download: 167) 다음곡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2] 이전곡 : 밧모섬에서 [2] 댓글 2 댓글 쓰기 lily 아멘.. 제가 어제 이 찬송을 처음 접했는데 듣자마자 반했습니다.. 제가 어제 사역원을 방문했는데, 방 안에서 문서팀 봉사중인 훈련생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찬송을 부르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요. 마침 그 순간 저에게 딱 필요한 가사가 들려와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찬송인지 제목이 뭔지 꼭 알고 싶어서 찬양노트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은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빠르게 부르면 또 다른 매력이..^^ 댓글 2013.02.22. 20:16 May 그랬군요..^^ 저도 빠른 템포로 불러 보고싶네요^^주님께서 우리를 이러한 실재 안으로 이끌어 가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댓글 2013.02.23. 09:48 댓글 새로고침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lily 아멘.. 제가 어제 이 찬송을 처음 접했는데 듣자마자 반했습니다.. 제가 어제 사역원을 방문했는데, 방 안에서 문서팀 봉사중인 훈련생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찬송을 부르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요. 마침 그 순간 저에게 딱 필요한 가사가 들려와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찬송인지 제목이 뭔지 꼭 알고 싶어서 찬양노트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은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빠르게 부르면 또 다른 매력이..^^ 댓글 2013.02.22. 20:16
제가 어제 이 찬송을 처음 접했는데 듣자마자 반했습니다..
제가 어제 사역원을 방문했는데,
방 안에서 문서팀 봉사중인 훈련생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찬송을 부르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요.
마침 그 순간 저에게 딱 필요한 가사가 들려와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찬송인지 제목이 뭔지 꼭 알고 싶어서 찬양노트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은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빠르게 부르면 또 다른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