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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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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Eugene Lee / 작곡:May Lee*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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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7077 |
202 | 사랑하므로 6 | 청지기 | 12.01.25.20:49 | 3317 |
201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4 | 청지기 | 13.06.11.13:37 | 3338 |
200 | 당신은 아시나요 | 청지기 | 12.05.08.21:14 | 3347 |
199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1 | 청지기 | 12.01.02.15:49 | 3350 |
198 | 주의 회복의 장래 6 | 청지기 | 16.12.14.19:28 | 3354 |
197 | 작은 시냇물 흘러 2 | 청지기 | 09.07.29.17:55 | 3388 |
196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08.11.29.22:23 | 3406 |
195 | 사랑은 2 | 청지기 | 15.11.20.21:58 | 3409 |
194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5 | 청지기 | 13.04.14.19:27 | 3420 |
193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09.17:53 | 3422 |
192 | 우린 주의 포로 2 | 청지기 | 06.06.28.22:50 | 3430 |
191 | 주의 사랑 | 청지기 | 12.02.07.11:41 | 3442 |
190 | 뜨며 감으며 | 청지기 | 11.10.04.15:56 | 3468 |
189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1 | 청지기 | 12.10.18.10:39 | 3470 |
188 | 하나님의 경륜 | 청지기 | 12.05.07.21:32 | 3495 |
187 | 소원의 항구 | 청지기 | 12.05.19.11:23 | 3505 |
186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12.17:11 | 3530 |
185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11.06.10.15:51 | 3558 |
184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1 | 청지기 | 13.12.28.13:55 | 3565 |
183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0.18.22:54 | 3566 |
182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73 |
181 | 날이 갈수록 1 | 청지기 | 13.03.07.17:12 | 3585 |
180 | 무엇을 먹을까 2 | 청지기 | 11.12.12.16:43 | 3592 |
179 | 당신은 아시면서 2 | 청지기 | 12.08.01.14:09 | 3593 |
178 | 관대 1 | 청지기 | 06.06.28.22:50 | 3596 |
177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주의신부 | 06.07.24.07:30 | 3599 |
176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2 | 청지기 | 15.10.25.20:05 | 3604 |
175 | 오신다 그랬죠 5 | 청지기 | 13.04.03.13:37 | 3644 |
174 | 주님과 합한 사람은 4 | 청지기 | 12.02.15.16:05 | 3653 |
173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664 |
172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1.20:54 | 3687 |
171 | 비밀한 기쁨 안에 (서울교회 이문지역) 3 | 꼬마돌멩이 | 14.10.10.02:40 | 3725 |
170 | 이기는 이가 되리라 1 | 청지기 | 13.08.22.20:12 | 3732 |
169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2 | 청지기 | 12.01.14.18:58 | 3755 |
168 | 전능 예수 이름으로 | 청지기 | 11.08.04.14:02 | 3756 |
167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7.17.17:13 | 3768 |
166 | 생명의 노정 3 | 청지기 | 13.04.18.20:32 | 3771 |
165 | 마음에 부어진 사랑 3 | JimmyCho | 15.01.29.03:08 | 3781 |
164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7 | 청지기 | 13.12.04.18:25 | 3784 |
163 | 사랑하는 당신께 2 | 청지기 | 13.03.29.14:19 | 3795 |
162 | 사랑해요 의지해요 1 | 청지기 | 12.03.27.11:53 | 3820 |
161 | 주는 우리 연약함을 5 | 청지기 | 13.12.26.12:10 | 3821 |
160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08.10.18.22:35 | 3828 |
15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4 | 청지기 | 11.08.03.21:04 | 3860 |
158 | 내게 보이신 이상 2 | 청지기 | 13.10.05.13:17 | 3864 |
157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 청지기 | 11.11.07.18:43 | 3881 |
156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07.21:08 | 3898 |
155 | 사랑의 노래 부르네 4 | 청지기 | 13.07.07.18:24 | 3902 |
154 | 성막으로의 여행 | 청지기 | 13.03.13.13:36 | 3904 |
제가 어제 이 찬송을 처음 접했는데 듣자마자 반했습니다..
제가 어제 사역원을 방문했는데,
방 안에서 문서팀 봉사중인 훈련생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찬송을 부르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요.
마침 그 순간 저에게 딱 필요한 가사가 들려와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찬송인지 제목이 뭔지 꼭 알고 싶어서 찬양노트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은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빠르게 부르면 또 다른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