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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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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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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ri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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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Notice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950 |
| 202 |
비 개인 아침
3 |
청지기 | 14.08.19.17:43 | 2007 |
| 201 |
분향단에서의 기도
2 |
청지기 | 16.06.10.14:50 | 2762 |
| 200 |
부활의 하나님을 체험함
1 |
갈렙 | 21.02.11.09:03 | 397 |
| 199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2 |
청지기 | 17.05.20.21:07 | 1660 |
| 198 |
부족함 뿐이에요
5 |
청지기 | 16.01.20.20:42 | 1213 |
| 197 |
복음의 빚
5 |
청지기 | 17.06.10.18:50 | 1494 |
| 196 |
복음의 빚
2 |
청지기 | 07.11.11.19:00 | 4282 |
| 195 |
보이지 않아요
1 |
청지기 | 11.03.25.15:33 | 4223 |
| 194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4.30.22:03 | 1338 |
| 193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1 |
청지기 | 17.05.17.19:22 | 1627 |
| 192 |
밧모섬에서
2 |
청지기 | 11.05.07.13:24 | 4841 |
| 191 |
밧모섬에서
6 |
Eugene | 06.10.02.19:53 | 5772 |
| 190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3 |
청지기 | 16.11.18.18:52 | 1309 |
| 189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5.30.14:01 | 1440 |
| 188 |
바닷가에서
|
청지기 | 10.09.29.20:00 | 5020 |
| 187 |
바닷가에 앉았더니
2 |
청지기 | 12.07.16.21:05 | 2355 |
| 186 |
믿음은
1 |
청지기 | 16.06.23.18:01 | 1355 |
| 185 |
믿으며 신뢰해요
5 |
청지기 | 17.03.26.18:46 | 1734 |
| 184 |
무지개빛 하나님
1 |
청지기 | 17.07.24.22:29 | 1476 |
| 183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4 |
청지기 | 16.10.29.15:07 | 2289 |
| 182 |
무엇을 먹을까
2 |
청지기 | 11.12.12.16:43 | 3562 |
| 181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2 |
청지기 | 16.05.19.21:42 | 1036 |
| 180 |
몸 안에 건축될 때
|
청지기 | 11.05.06.19:15 | 3962 |
| 179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747 |
| 178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13 |
청지기 | 14.05.07.21:54 | 7635 |
| 177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6 |
청지기 | 16.07.25.22:30 | 1186 |
| 176 |
모든 위로의 하나님
3 |
청지기 | 20.11.25.21:07 | 722 |
| 175 |
모두들 평안할 때
2 |
청지기 | 16.03.30.22:40 | 1172 |
| 174 |
모두가 수면 아래 있을 때에
|
청지기 | 21.07.21.17:31 | 263 |
| 173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3 |
청지기 | 13.02.12.13:39 | 5444 |
| 172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11.06.10.15:51 | 3536 |
| 171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3 |
청지기 | 14.01.28.19:19 | 2989 |
| 170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11 |
청지기 | 13.04.02.17:46 | 6219 |
| 169 |
만일 하나님이
4 |
청지기 | 10.08.19.11:12 | 10616 |
| 168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4.21:04 | 2936 |
| 167 |
만남: 당신을 만난 그 날
9 |
제스퍼주 | 16.06.18.14:54 | 2131 |
| 166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2 |
청지기 | 16.02.04.23:44 | 1357 |
| 165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11.03.24.20:28 | 5185 |
| 164 |
마음에 부어진 사랑
3 |
JimmyCho | 15.01.29.03:08 | 3741 |
| 163 |
마음에 부어진 사랑
6 |
청지기 | 11.04.02.07:46 | 7740 |
| 162 |
뜨며 감으며
|
청지기 | 11.10.04.15:56 | 3444 |
| 161 |
때로는 마음에
2 |
청지기 | 16.05.24.17:47 | 1902 |
| 160 |
등불을 밝힘
5 |
Selah | 21.05.24.16:49 | 707 |
| 159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624 |
| 158 |
두려움
5 |
청지기 | 17.01.03.22:17 | 1315 |
| 157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0.20:20 | 2488 |
| 156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0.09.13.21:01 | 7953 |
| 155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7.17.17:13 | 3742 |
| 154 |
더 가까이하리
3 |
청지기 | 14.08.31.18:01 | 1652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