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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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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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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Notice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922 |
| 496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3 |
청지기 | 06.06.28.22:49 | 5536 |
| 495 |
우린 주의 포로
2 |
청지기 | 06.06.28.22:50 | 3395 |
| 494 |
관대
1 |
청지기 | 06.06.28.22:50 | 3566 |
| 493 |
오! 어느날
4 |
청지기 | 06.07.03.15:22 | 5283 |
| 492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06.07.21.10:49 | 5300 |
| 491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Eugene | 06.07.22.14:51 | 4589 |
| 490 |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
청지기 | 06.07.24.17:38 | 4565 |
| 489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주의신부 | 06.07.24.07:30 | 3567 |
| 488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6.08.27.21:08 | 5326 |
| 487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주의신부 | 06.09.03.08:01 | 5248 |
| 486 |
주님 임재하시네
2 |
주의신부 | 06.09.03.08:08 | 4138 |
| 485 |
나를 받으셔서
1 |
주의신부 | 06.09.03.08:12 | 3969 |
| 484 |
관계
1 |
주의신부 | 06.09.03.08:15 | 5547 |
| 483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734 |
| 482 |
밧모섬에서
6 |
Eugene | 06.10.02.19:53 | 5763 |
| 481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Eugene | 06.10.09.19:29 | 5019 |
| 48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4 |
아침이슬 | 06.10.14.09:26 | 8954 |
| 479 |
나를 더 사랑하느냐
3 |
청지기 | 06.11.17.08:33 | 5532 |
| 47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May | 06.11.20.21:41 | 4833 |
| 477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2 |
Eugene | 06.11.25.10:10 | 4515 |
| 476 |
복음의 빚
2 |
청지기 | 07.11.11.19:00 | 4277 |
| 475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08.10.18.22:35 | 3801 |
| 474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0.18.22:54 | 3544 |
| 473 |
그 날을 바라봅니다
2 |
청지기 | 08.11.01.22:49 | 9110 |
| 472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08.11.29.21:45 | 3111 |
| 471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08.11.29.21:57 | 3949 |
| 470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40 |
| 469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08.11.29.22:23 | 3374 |
| 468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622 |
| 467 |
헌신은
2 |
청지기 | 09.07.29.17:52 | 5119 |
| 466 |
작은 시냇물 흘러
2 |
청지기 | 09.07.29.17:55 | 3340 |
| 465 |
잊지 않겠습니다
1 |
청지기 | 09.07.30.14:51 | 3092 |
| 464 |
주님 그 영으로
2 |
청지기 | 09.07.30.14:58 | 2524 |
| 463 |
아침에 창문을 열면
4 |
청지기 | 09.07.30.15:02 | 3206 |
| 462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18 |
청지기 | 09.07.30.16:35 | 3918 |
| 461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4 |
청지기 | 09.08.17.11:04 | 2844 |
| 460 |
대화
4 |
청지기 | 09.08.29.18:18 | 2854 |
| 459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2 |
청지기 | 09.08.31.11:12 | 2921 |
| 458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6 |
청지기 | 09.08.31.12:28 | 3095 |
| 457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3 |
청지기 | 09.09.21.11:19 | 2736 |
| 456 |
같은 갈망을
2 |
청지기 | 09.10.05.10:32 | 2322 |
| 4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8 |
청지기 | 09.10.05.11:36 | 3012 |
| 454 |
그리스도의 화평
|
청지기 | 09.12.04.15:46 | 2275 |
| 453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09.12.04.14:46 | 2570 |
| 452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
청지기 | 09.12.04.14:49 | 2774 |
| 451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09.12.08.13:30 | 2373 |
| 450 |
그대는 나
|
청지기 | 09.12.10.22:41 | 2326 |
| 449 |
혼의 구원
1 |
청지기 | 09.12.19.16:00 | 2924 |
| 448 |
깨워 주소서
2 |
청지기 | 09.12.23.16:29 | 2488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