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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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 가득한 지난날 안식 없는 나의 양심
오호라 선한 육체는 없다네
빛 가운데 나의 불의 철저히 자백할 때
보좌에서부터 흐르는 샘물


오 주 당신의 부드런 속삭임 듣게 하소서
아멘함으로 나의 사랑스런 주께 순종하네 아멘


2. 다소의 사울이었을 때 하나님 위하여
선한 교리 율법대로 섬겼네
부활하신 참된 빛인 주 예수 비취실 때
오직 주께 눈먼 장님 됐다네


3. 내 의지 능력 약해 소망 없음 느낄 때
사랑의 주 오셔 말씀하시네
바울아 나의 은혜가 너에게 족하도다
나의 능력 온전히 나타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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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27
372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87
371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청지기 14.08.27.13:45 787
37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92
369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800
368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802
367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804
366 사랑의 노래 부르네 청지기 14.07.21.09:54 808
365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808
364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809
363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817
36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819
361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819
360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820
359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21
358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22
357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23
356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24
355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24
354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27
353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28
35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29
351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31
350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31
349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청지기 15.03.20.19:08 832
348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36
347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37
346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38
345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39
344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42
343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42
342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43
341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44
340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46
339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46
338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48
337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851
336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52
335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55
334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58
33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59
332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59
331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60
330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66
329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66
328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68
327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73
326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75
32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76
324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