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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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원래 원하셨던 것은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다만 받아 들이고 누리는 것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해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하므로
장자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그분의 장자가 되었지만
우리 역시 체험 가운데
우리의 장자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역시 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한다면..


행위는 그분을 위해
우리가 무언가를 하는 것이지만


믿음은 우리의 열어 들임을 통해
우리 안에서 그분이 하시는 것이기에..


어떤 행위냐의 문제가 아닌
누가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내가 할 때
장자권을 잃게 될 것이고


다만 그분께 열어 들이고
그분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하시게 할 때
우리는 장자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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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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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2015.04.1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