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온지 이제 보름 정도 되었네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또 연수와 하루를 보내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는 것 같더니만..
이제서야 조금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을 때 마다
자매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직은 여름같지만 다가올 가을과 함께 작사방에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며
주님이 부담을 주신다면..
흥얼흥얼 누리다가 곡을 붙여 보고도 싶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실 자매님을 생각해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