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첨부 1 2 청지기 2010.01.20. 12:53 조회 수 2880 *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첨부 1 dandelion.mp3 (File Size: 1.42MB/Download: 129) 다음곡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이전곡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1] 댓글 2 댓글 쓰기 hj1441 아멘..주님과 하늘에 속한 영역안에 있을때 그 기쁨을 말할수 없는데 주님은 우리를 항상 그곳에 두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를 이 땅에 두심으로 여러과정을 통과케 하시죠..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시고 이젠 여러 환경과 상황을 거치며 주님을 더 깊이 배우도록.. 안배놓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댓글 2010.01.20. 13:45 온전한 사랑 껍질이 벗겨지고가루가 되어,,,치대고 뭉쳐지면서함께 섞이네,,,함께 그분의 몸을 이루네,,,아멘,,,참 이쁜 찬송,,,^^감사히 담아갑니다,,,^^ 댓글 2010.06.20. 08:36 댓글 새로고침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
hj1441 아멘..주님과 하늘에 속한 영역안에 있을때 그 기쁨을 말할수 없는데 주님은 우리를 항상 그곳에 두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를 이 땅에 두심으로 여러과정을 통과케 하시죠..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시고 이젠 여러 환경과 상황을 거치며 주님을 더 깊이 배우도록.. 안배놓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댓글 2010.01.20. 13:45
온전한 사랑 껍질이 벗겨지고가루가 되어,,,치대고 뭉쳐지면서함께 섞이네,,,함께 그분의 몸을 이루네,,,아멘,,,참 이쁜 찬송,,,^^감사히 담아갑니다,,,^^ 댓글 2010.06.20. 08:36
주님은 우리를 항상 그곳에 두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를 이 땅에 두심으로 여러과정을 통과케 하시죠..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시고 이젠 여러 환경과 상황을
거치며 주님을 더 깊이 배우도록..
안배놓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