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찌게 끓이면서, 느낌이 동하여서...(서로 어울리지 않는 주제이지만^^) 작사글을 써서 (지방교회블러그에서) 이쪽으로 복사해서 붙이는데 잘 안되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메이자매의 활동이 별로 안보이는데(지방교회홈에서) 역시 ..더위탓으로 돌려도 되는지요. 정말 덥긴 덥네요...
메이자매
복사 이야긴 유진형제가 대답할 것이고요.^^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
cheer up~~! 즐거워할 일이란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스스로 안에서 기뻐할만한 모든 것을 찾아내는 것~!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내 맘에 들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면 그런 날은 이땅에서 결코 있지 않을 것이란 것에 대해서 일순간 절망했다가 ...그러기에 위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위의 것이 이땅에서 이루어질 날을 바라보고 기뻐할 수 있지 않은가...그리고 적어도 내가 책임질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소망이 전달되길 바라며..........................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선을 분명히 긋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즘 발견하며. 이제 뒤늦은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잠을 청하려고 해요. 메이 자매 ..늘 건강히 힘을 내며 살길 바라며.................
좀 전에 작곡방에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곡 음원을 수정했는데요.. 본문에서는 나오지가 않네여.. 죄송하지만 수정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일 첨부 말고 본문에서 음원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어떻게 했었는데.. 좀 어렵네용..ㅠㅠ)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원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한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쓰기를 하신 다음에 에디터의 "확장컴포넌트(십자 표시)"를 누르신 다음 "멀티미디어 자료관리"를 통해 올리시는 방법이 있고요(아마 이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첨부파일로 올리신 다음에 본문 삽입을 하시고(첨부파일 바튼을 클릭하시면 본문삽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HTML 태그를 수정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auto_start="false" 를 auto_start="true" 로 수정하시는 등).
세번째 방법은 아래 태그에 음원이 있는 주소를 src="" 부분에 넣으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div align=center> <embed src="" align=center autostart=true volume='-200' loop=true width="300" height="45" /> </div><br /><br />
아니면 형제님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고 글쓰기를 하신 다음 제게 연락해 주시면 제가 수정해 드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형제님만 괜찮으시다면요. ^^
형제님 그리고 마이 러블리 시스터 메이~~! 오랜만에 들러서 글 남기고 갑니다 찬송 번안하신 곡 중에 힘날 미디파일로 들을 수 있게 작업하신거 좋더라구요 듣기 편한 거 같아요 ^^ 오늘에서야 제 pc에 즐겨찾기 추가합니다 시간될 때 들를게요 여건이 되시면 기존 번안곡들도 may자매님이 찬송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건의사항입니다 ㅋㅋ 따가워진 햇빛 속에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찬송들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Grace be with you all~!
자매님~저 메이자매에요^^ 잘 지냈지요?훈련 졸업하고 한번도 못 봤으니 어느새 6년이나 흘렀네요.. 자매님의 수고로 영어 찬송들을 많이 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도 번안곡들을 부르고 싶었는데..^^ 이렇게 건의를 해주시니 시간 날 때 마다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올 여름도 무척 더울 것 같은데...자매님 거뜬히 올 여름 이겨낼 수 있길 바래요. Grace be with 미희~♡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