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음...메이 자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님의 동역이...
절실히 ...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매님께서 시를 만들어 주시면
유진 형제나 제가 곡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 반대일 수도 있겠구요..
아....연수가 자라면서 점점 더..
몸과 마음과 영이 힘에 부치고....
끝난만큼 주님을 누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끝난 것도 뭐.....
그렇다고 누리지도 못하는 것 같고.. 모르겠습니다!!!!!
주님!!난 모르겠습니다!!!!!!!^^
자매님..제가 당분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모닝스타 자매님..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자매님..오랜만이죠..
건강은 어떠시고 ....잘 계시는지..
저는 연수와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하며 지내고 있구요..
몸은 안 좋을 때 며칠 빼고는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유진 형제님이 집에 오면 산책 정도 나가고..가끔 형제님 센터로 돌아가는 날 (월요일)점심 식사를 나가서 먹기도 하구요.
그래도 어떻게..주님의 긍휼과 은혜로..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 안에서 저희 각 사람에게 주신 공과와 드러내고 처리하는 몇몇의 사건들을 대하며.....
(앞으로도 무수?하겠지만..)
유진 형제 뿐 아니라 저와 연수..
저희 부모님도 함께 훈련 받고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만한 여유가 별로 없어서 자매님의 안부가 궁금했는데 쉽지가 않았구요..
자매님 휴대폰 번호를 유진 형제가 아니까 물어서 가끔 문자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송도 하고 성경동화도 들려주고 ..기타등등 만들기도하고...
그때 어린이 공과에 맞춰서 기존의 찬송곡에 노랫말을 지어 찬송을 만들곤 했었죠..^^ 나중에 보니 그중의 어떤 것은 어린이 찬송에 올라와 있던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어린이 찬송이 없으니 필요가 결과를 낳더군요.
지금 그 자료가 어디있는지 없어져 버렸는지..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본 기억도 있는 거 같고....
....연수가 커가니...아마도 그런 필요를 새삼 느끼는지요?^^
이 방면에서는 외려 ...메이자매가 더 잘할 수 있을듯 싶기도 한데요?
미루는 것은 아니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