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어떤 상황에서든 갈 수 있습니다.
단체적인 몸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기에..
어떤 사람은 아비일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청년들일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일지라도..
아직 생명이 어리다 해도
아직 아비의 체험이 없다 해도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청년들이 지탱하고
청년들의 경험 부족을
아비들이 채울 수 있다면..
그러나 만일 교회 안에 아비들이 없다면..
실행은 쉽게 운동이 될 것이고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길을 갈 수 없도록
그들이 어린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아비들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실행을 운동이 되지 못하도록
해 줄 수 있는 그들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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