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082
부담(Burden)이 올 때
그 부담의 이유를
다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알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감취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만을 알 뿐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그 부담이 이행되어 가면서
우리는 주님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던
주님의 그 부담의 이유를..
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 ● ●read more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
● ● ●read more타고난 사람은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이 ...
● ● ●read more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능동적, 수동적.. 내가 살지만 그분이 살고 그분이 살지만 여전히 내가 있고 머뭇거리지만 여전히 말하...
● ● ●read more무엇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리스도를 살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안에 ...
● ● ●read more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존재의 문제로 존재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다만 실행의 문제라면 실행하는 만...
● ● ●read more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 ● ●read more"그대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내가 그대를 위하여 간구하였으니, 그대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대의 형제들을 견고하게 하십시오."(...
● ● ●read more기도는 우리의 육체가 끝난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기도는 우리의 방법이 끝난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그러나 인공적으...
● ● ●read more주님의 목적을 알게 될 때 우리의 육체는 가장 강한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으며 결국 우리는 주님의 갈망을 알지만 그것을 성취...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