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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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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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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251 | 주 예수님 사랑해요 1 | 청지기 | 13.03.07.20:08 | 2826 |
250 | 대화 4 | 청지기 | 09.08.29.18:18 | 2818 |
249 | 새날 주신 주께 2 | 청지기 | 13.04.18.19:22 | 2793 |
248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 청지기 | 09.12.04.14:49 | 2768 |
247 | 주님의 웃는 얼굴 | 청지기 | 12.06.27.21:29 | 2759 |
246 | 나의 노정을 1 | 청지기 | 13.05.16.13:14 | 2752 |
245 | 분향단에서의 기도 2 | 청지기 | 16.06.10.14:50 | 2733 |
24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3 | 청지기 | 09.09.21.11:19 | 2727 |
243 | 형제님들 자매님들 10 | 청지기 | 17.01.25.17:48 | 2724 |
242 | 주는 우리 연약함을 2 | 청지기 | 14.04.06.15:28 | 2720 |
241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5 | 청지기 | 10.03.12.13:34 | 2691 |
240 | 감사하게 하소서 | 청지기 | 12.06.25.21:32 | 2649 |
239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3.12.19.13:15 | 2643 |
238 | 주의 얼굴 보며 4 | 청지기 | 17.03.10.20:08 | 2640 |
237 | 그 날 오네 2 | 청지기 | 15.09.07.20:41 | 2622 |
236 | 주님은 저 하늘에 1 | 청지기 | 12.04.25.20:57 | 2619 |
235 | 그리스도와 교회 4 | 청지기 | 16.11.06.18:49 | 2593 |
234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 청지기 | 12.06.05.13:30 | 2575 |
233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18.05.25.17:40 | 2568 |
232 | 이기는 이들 | 청지기 | 13.06.01.14:36 | 2568 |
231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1 | 청지기 | 16.11.06.21:06 | 2554 |
230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청지기 | 13.03.11.19:17 | 2546 |
229 | 광대하신 주의 사랑 | 청지기 | 15.07.06.19:35 | 2544 |
228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16.20:08 | 2542 |
227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09.12.04.14:46 | 2533 |
226 | 주님 그 영으로 2 | 청지기 | 09.07.30.14:58 | 2507 |
225 | 축복의 가정 1 | 청지기 | 15.09.22.18:10 | 2502 |
224 | 깨워 주소서 2 | 청지기 | 09.12.23.16:29 | 2486 |
223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0.20:20 | 2478 |
22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1 | 청지기 | 13.03.17.19:19 | 2468 |
221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3 | 청지기 | 17.09.08.19:34 | 2429 |
220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25.16:20 | 2426 |
219 | 시간이 지나면 5 | 청지기 | 16.05.10.21:13 | 2421 |
218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3 | 청지기 | 14.08.08.17:16 | 2417 |
217 | 주여 내 자신을 열어 드립니다 | 청지기 | 15.06.29.21:23 | 2411 |
216 | 이기는 자들이 되리 5 | 청지기 | 15.08.11.14:42 | 2398 |
215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 | 청지기 | 14.09.21.20:42 | 2397 |
214 | 높은 산 | 청지기 | 15.07.07.21:03 | 2395 |
213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 청지기 | 12.08.07.13:25 | 2391 |
212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2.20:33 | 2375 |
211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09.12.08.13:30 | 2370 |
210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2.19:48 | 2368 |
209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2 | 청지기 | 12.05.26.13:33 | 2361 |
208 | 바닷가에 앉았더니 2 | 청지기 | 12.07.16.21:05 | 2344 |
207 | 주께서 사랑하는 | 청지기 | 12.06.07.21:03 | 2336 |
206 | 그대는 나 | 청지기 | 09.12.10.22:41 | 2325 |
205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 | 청지기 | 12.06.19.11:42 | 2323 |
204 | 질그릇 안의 보배 5 | 청지기 | 15.11.06.20:08 | 2319 |
203 | 같은 갈망을 2 | 청지기 | 09.10.05.10:32 | 2314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