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336
많은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도
그리고 적은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도
그리고 때로 주님의 아무 요구도 없어 보이는 사람도
한가지 큰 공통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적은 것 조차도
그분께 모든 것을 헌신한 사람에게만
그분의 손길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적은 댓가는
그가 지불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의 온 마음을 대표한다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동역은 아무 문제가 없는 동역 그러나 배경이 다르고 체험의 과정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찌 아무 문제가 없이 ...
● ● ●read more주님은 그분 자신을 심으셨습니다. 인성이라는 땅 속에.. 그리고 그분은 고대하고 계십니다. 인성 안에서 표현되어 나오는 그분...
● ● ●read more주님의 긍휼로 그분의 갈망을 알았고 이상도 보았으며, 소소한 많은 처리들을 거쳤고 외적인 많은 방면에서 온전케함을 입었다 ...
● ● ●read more헌신은 외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 오직 헌신을 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헌신이 무엇인...
● ● ●read more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하고 낙심해 있을 때 그분은 베드로를 특별한 방식으로 목양하셨습니다. 먼저 그분은 베드로를 바라 ...
● ● ●read more성장하는 길은 진리를 사랑하는 것.. 다만 진리를 아는 것만이 아닌 진리를 배우는 것만이 아닌 진리를 사랑하는 것.. 얼마나 많...
● ● ●read more생명이 어리다면 우리가 비록 주님을 위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곧 주님의 임재를 잃어 버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
● ● ●read more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깨달음이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빛을 비춰 주십니다. 사람은 깨달음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간파할 수 있...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