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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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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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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175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18 |
174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7 |
173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172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4 |
171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170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169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168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167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166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165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164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16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0 |
162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799 |
161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798 |
160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159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3 |
158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3 |
15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156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155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6 |
154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5 |
153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152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151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71 |
150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69 |
14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148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147 | 구원의 우물들에서 | 청지기 | 15.01.21.15:36 | 764 |
146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64 |
145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61 |
14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
143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142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8 |
141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1 |
140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50 |
139 | Love is | 청지기 | 15.03.20.19:09 | 748 |
138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137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136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135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134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133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이삭 | 13.07.26.17:59 | 737 |
132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131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2 |
130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1 |
129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0 |
128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29 |
127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