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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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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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6 |
17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12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60 |
17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171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3 |
17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48 |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1 |
166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671 |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47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3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955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48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18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2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4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69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51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3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4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28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20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47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85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06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30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59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59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09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0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25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02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29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24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49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3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09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08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7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1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13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3 |
13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1 |
129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60 |
128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0 |
127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