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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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거룩한 생명과 본성 참여할 수 있다네
이것은 창세 전부터 품으신 당신의 갈망
아무도 이 거룩한 계획 바꿀 수 없다네


신성한 로맨스 육신된 주님
시골 소녀 찾아와 구애하셨다네
신성한 로맨스 영원한 합병
아무것도 이 사랑 막을 수 없다네


2. 당신 안에 감췬 비밀 사람과 하나될 갈망
사탄의 거짓과 계략 통해 죄가 왔지만
우리를 온전히 얻는 창세 전부터 품은 사랑
아무도 이 거룩한 사랑 깨뜨릴 수 없네


신성한 로맨스 육신된 주님
시골소녀 찾아와 구애하셨다네
신성한 로맨스 영원한 합병
아무것도 이 사랑 막을 수 없다네


3. 만왕의 왕이신 당신 날 위해 죽고 구속해
부활 안에서 우리를 왕이 되게 하셨네
죽음을 거쳐 일어나 내 안에 들어오셨네
참 생명과 참 본성에서 우린 같아졌네


당신의 사랑 날 이끄시네
예수의 이름 안에 난 매혹되었네
당신의 사랑 날 이끄시네
부드러운 입맞춤 날 사로잡았네


4. 친밀하고도 달콤한 개인적이며 애정어린
돌봄과 양육 안에서 나를 목양하소서
내온마음 얻으시고 내 속부분 변화시켜
하나님의 경륜 이루는 신부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날 이끄시네
예수의 이름 안에 난 매혹되었네
당신의 사랑 날 이끄시네
부드러운 입맞춤 날 사로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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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24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18
223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8
222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221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2
220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09
219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8
218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8
217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03
216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898
215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8
214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213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895
212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11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2
210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0
209 간구 이삭 13.06.18.13:33 890
20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889
207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206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0
205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5
204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3
203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202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8
201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8
200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67
199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67
198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19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5
196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6
195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194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49
193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49
192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191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190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189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188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9
187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186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185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184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183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182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18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18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179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3
178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3
177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0
176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