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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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압여인, 가난한 과부요

달리 갈곳도 없는 체류자

어머니따라 유다 땅으로 돌아 가려고 길 나섰네

어머닌 제게 새 남편을 얻어

안식하라고 떠나라 하시지만

어머닐 떠나거나 돌아가라 하지 마십시오

어머니 가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 거주하시는 그 곳에 

어머니 백성이 제 백성되고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한 남잘 만났네 그는  나같은 자에게

친절하고 관대하셨네

나로 그 풍성한 소산에 참여토록

내게 큰 은총 베푸셨네 

내가 원하는 것들만 아니라

그분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모든 것 다 쏟아 부어

나로 그 축복에 참여케 해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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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화이통
이 가사에 곡을 붙여도 될까요?
시가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2021.12.28. 13:05
화이통

곡을 입혔습니다. 한남잘 만났네 뒷부분 수정했는데 괜찮을까요. 곡이 맘에 든다면 반주까지 어어갈께요.

2022.01.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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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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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