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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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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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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71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370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1 |
36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68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580 |
367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7 |
366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365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26 |
364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8 |
363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49 |
362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36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360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08 |
359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358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4 |
357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31 |
356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355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9 |
354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87 |
35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352 | 우린 주의 포로 1 | 청지기 | 12.03.17.14:47 | 1528 |
351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42 |
350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349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48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347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41 |
346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34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34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3 |
343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42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341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340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33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7 |
338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337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336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7 | |
334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33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32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331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30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32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28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327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19 |
326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325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5 |
324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58 |
323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