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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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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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71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370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1 |
36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68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580 |
367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7 |
366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365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26 |
364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8 |
363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49 |
362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36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360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08 |
359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358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5 |
357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31 |
356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355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9 |
354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87 |
35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352 | 우린 주의 포로 1 | 청지기 | 12.03.17.14:47 | 1528 |
351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42 |
350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349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48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347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41 |
346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34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34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4 |
343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42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341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340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33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7 |
338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337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336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335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7 |
334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33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32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58 |
331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30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583 |
32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28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327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20 |
326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325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5 |
324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58 |
323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66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