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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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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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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71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32 |
370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07 |
369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85 |
368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49 |
367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366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22 |
365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29 |
364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363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4 |
362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52 |
361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70 |
360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7 |
359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3 |
358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21 |
357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51 |
356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962 |
355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4 |
354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48 |
353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672 |
352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2 |
351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350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349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49 |
348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4 |
347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346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61 |
345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12 |
344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6 |
343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342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41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9 |
340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339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20 |
338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8 |
337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36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1 |
335 | 경건의 비밀 | 이삭 | 13.06.17.18:32 | 1212 |
334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333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332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331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330 | 감사해 | 이삭 | 13.06.18.13:41 | 1232 |
329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20 |
328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694 |
327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326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325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1 |
324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323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50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