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여
그 대 앞의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지체여
그대의
불같은 사랑이야기
나를 붉게 합니다.
지체여
꿇은 무릎의 당신
내게 탄식으로 돌아옵니다.
지체여
그대
부서진 자여
흘러나오는 은밀한 향....
지체여
그대는
나의 먼 미래의
거울입니다.
지체여
그 대 앞의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지체여
그대의
불같은 사랑이야기
나를 붉게 합니다.
지체여
꿇은 무릎의 당신
내게 탄식으로 돌아옵니다.
지체여
그대
부서진 자여
흘러나오는 은밀한 향....
지체여
그대는
나의 먼 미래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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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 청지기 | 06.03.12.11:41 | 3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