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 List
  • 아래로
  • 위로
  • 0
  • morningstar
  • Views 1550


   은혜보다 더 깊다는
   사랑안으로
   진리보다 더 깊다는
   빛안으로

   그분을
   뵙고
   그안에
   거하길
   사모했지만...

   이제 내가 아는 것은
   난 이미
   빛이며
   사랑이었네...........
   그분이 그렇듯.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Delete

"그분이 그렇듯..."

I want to Are you sure you want to delete?

이전글 : 주님 느끼기

Comment 0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