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Comment 3

언약의무지개
주님 안에서 문안합니다.
여기 이 찬송이 영어로는 3절과 4절이 있길래
늘 영어로만 부르다가
오늘 아침에도 영어로 부를 때
주님이 마음에 말씀을 넣어주심을 받아서
여전히 저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3절과 4절이 영어로 불러보면
가사가 음표들을 이동할 때 매끄럽지 않아서
1절이나 2절 가사에 비해 역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가사에 담긴 말씀과 주님의 부담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본 것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께 다만 내놓습니다.
수정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손봐주십시오.
영어로 된 찬송을 다 한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많이 서로 누리는 찬송들에 차이가 없어져서
세계 어디에서든지 그 누림이 여전히 한 교통 안에서
우리의 혼의 하나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역시
주님께서 더 기름부어주시고
찬송을 만드시고 번안하실 때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부족함 없이 넣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주 움직일 때
주는 도구 필요해
세상의 흐름과 분별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조성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주 갈망과 하나 된 이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
자원하여 헌신된 이들
이 땅의 주님 산 간증 위하여
말씀 통해 주와 하나된 이들

4. 주를 위하여
기도로 길 예비할
기도의 사람 주 경륜을 성취하네
자신 버리고
기꺼이 희생된 자
주 잃지 않고 주님 마음 기쁘게 해

주여 우릴 주의 필요 채우는
시대 [전환]할 [나실]인 되게 해
주와 하나 돼 주의 왕국 가져올
절대적인 청년들 얻으소서
2014.03.13. 09:13
언약의무지개 → 언약의무지개
4절에 []표시는 한 음을 []안의 두 음절이 반반 나눠 부르라는 표시입니다.
2014.03.13. 09:14
청지기 작성자 → 언약의무지개
profile image

형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형제님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리고 이 곡이 4절까지 있었네요. 그리고 1,2절 번안된 것을 보니 가사 순서대로 번안된 것이 아니라 후렴 뒷부분을 먼저 번안한 것이 눈에 띄네요. 어느 분이 번안을 했는지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린 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이 번안해 주신 것을 기초로 해서 한번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

2014.03.13. 10:03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469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청지기 12.03.16.09:46 1838
468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청지기 12.03.11.14:48 1833
467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청지기 12.03.31.17:08 1823
466 내게 보이신 이상 청지기 13.10.10.20:59 1809
465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청지기 12.03.22.17:01 1808
464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청지기 12.04.01.22:08 1792
463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1
462 희년의 해 2 이삭 13.09.07.16:48 1773
461 사랑은 영원해 청지기 17.09.11.17:32 1767
460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청지기 12.04.13.20:53 1750
459 무지개빛 하나님 청지기 17.09.11.17:31 1746
458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0
457 하나님의 사랑 1 청지기 12.03.22.16:42 1739
456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6
455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5
454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이삭 13.09.03.12:23 1721
453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청지기 12.03.19.20:31 1714
452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08
451 하나님의 형상 이삭 13.09.04.10:47 1706
450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청지기 12.03.23.12:28 1700
449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청지기 17.08.30.20:39 1691
448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청지기 13.11.04.13:32 1688
447 주님은 기다리시네 3 이삭 13.08.07.17:45 1670
446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청지기 13.10.04.13:16 1667
445 나는 살아 있는 떡 청지기 17.06.05.17:55 1664
444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청지기 12.03.19.18:56 1664
443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442 그 영은 생명을 주네 청지기 17.06.16.14:47 1660
441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청지기 12.04.05.15:30 1656
440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청지기 17.06.05.17:57 1654
439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48
438 하나님의 짝사랑 1 청지기 12.04.01.21:56 1629
437 활짝 핀 들꽃 향기 이삭 13.09.06.11:44 1623
436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청지기 12.08.17.15:31 1622
435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청지기 12.04.11.21:12 1621
434 목표 향해 달리네 청지기 12.03.13.12:48 1610
433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청지기 12.03.11.14:52 1609
432 하나님 사람 되심은 청지기 14.05.28.17:11 1604
431 하루의 시작을 청지기 17.07.20.16:51 1601
430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5
429 밧모섬에서 1 청지기 12.03.16.20:50 1595
428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청지기 12.03.27.16:11 1594
427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청지기 17.05.22.18:44 1592
426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1 청지기 12.03.21.17:11 1583
425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청지기 12.03.20.14:01 1583
424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청지기 12.03.22.16:31 1581
423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청지기 13.12.31.14:17 1580
422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80
421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청지기 13.10.26.11:34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