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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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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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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446 | 참 포도나무는 2 | 청지기 | 17.01.09.17:51 | 1623 |
445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3 | 2284 |
444 | 질그릇 안의 보배 5 | 청지기 | 15.11.06.20:08 | 2319 |
443 | 지혜를 구합니다 | 청지기 | 16.08.30.20:15 | 996 |
442 | 지성소로 나아오라 | 청지기 | 12.06.21.11:20 | 2917 |
441 | 지성소 안에 계신 주님 만나리 2 | 청지기 | 21.11.02.18:01 | 644 |
440 | 지금 이 시대는 13 | 청지기 | 20.11.14.17:43 | 649 |
439 | 주의 회복의 장래 6 | 청지기 | 16.12.14.19:28 | 3277 |
438 | 주의 회복 | 청지기 | 10.03.24.20:09 | 7206 |
437 |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1 | 청지기 | 16.10.22.14:23 | 1486 |
436 | 주의 이름 부를 때 5 | 갈렙 | 20.08.30.22:28 | 903 |
435 | 주의 얼굴 보며 4 | 청지기 | 17.03.10.20:08 | 2640 |
434 | 주의 사랑 | 청지기 | 12.02.07.11:41 | 3402 |
433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 | 청지기 | 11.01.14.20:37 | 5215 |
43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 | 청지기 | 11.01.17.16:16 | 5447 |
431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1.20:54 | 3655 |
430 | 주여 맑은 하늘을 7 | 청지기 | 20.11.14.20:01 | 585 |
429 | 주여 당신의 일 | 청지기 | 13.04.24.13:34 | 2858 |
428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16.20:08 | 2542 |
427 | 주여 내 자신을 열어 드립니다 | 청지기 | 15.06.29.21:23 | 2411 |
426 | 주여 날 이제 2 | 청지기 | 14.09.10.14:38 | 1638 |
425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1 | 청지기 | 10.03.31.17:53 | 6880 |
424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1 | 청지기 | 12.06.23.15:09 | 3159 |
423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2 | 청지기 | 15.12.08.20:42 | 2053 |
422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1 | 청지기 | 23.04.24.13:10 | 490 |
421 | 주여 나를 7 | 청지기 | 18.01.24.18:13 | 1640 |
420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7 | 청지기 | 13.12.04.18:25 | 3703 |
419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5 | 청지기 | 11.05.23.18:26 | 4564 |
418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1 | 청지기 | 14.07.22.15:25 | 1876 |
417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1 | 청지기 | 16.11.06.21:06 | 2554 |
416 | 주님의 회복 (2010 FTTS) 5 | JimmyCho | 11.09.23.21:43 | 5505 |
415 | 주님의 품 | 청지기 | 16.08.02.22:30 | 942 |
414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1 | 청지기 | 10.03.29.21:28 | 8821 |
413 | 주님의 이름은 | 청지기 | 11.12.13.19:43 | 5001 |
412 | 주님의 은혜는 늘 충분한데 | 청지기 | 22.07.28.17:30 | 505 |
411 | 주님의 웃는 얼굴 | 청지기 | 12.06.27.21:29 | 2759 |
410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5 | 청지기 | 11.08.23.15:45 | 4517 |
409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2 | Eugene | 06.11.25.10:10 | 4506 |
408 |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1 | 청지기 | 17.05.05.20:20 | 1746 |
407 | 주님의 부르심 5 | 청지기 | 21.06.15.15:01 | 599 |
406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083 |
405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2 | 청지기 | 15.06.13.18:51 | 1694 |
404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1 | 청지기 | 16.07.20.20:50 | 1508 |
40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1 | 청지기 | 12.08.09.21:51 | 6407 |
40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4 | 청지기 | 12.09.01.14:22 | 12167 |
401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551 |
400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60 |
399 | 주님은 저 하늘에 1 | 청지기 | 12.04.25.20:57 | 2619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