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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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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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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6 |
398 |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 청지기 | 06.07.24.17:38 | 4486 |
397 | 난 한 때 친구 사이에서 2 | 청지기 | 23.04.12.15:37 | 352 |
396 | 난 행복하네 5 | 갈렙 | 20.08.28.18:00 | 395 |
395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1.15:58 | 3185 |
394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3.12:13 | 4004 |
393 | 날 회복하사 | 청지기 | 12.03.06.16:48 | 3139 |
392 | 날이 갈수록 1 | 청지기 | 13.03.07.17:12 | 3511 |
391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09.12.08.13:30 | 2370 |
390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 청지기 | 11.11.07.18:43 | 3847 |
389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2 | 청지기 | 16.05.07.21:39 | 1056 |
388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 청지기 | 10.09.15.22:03 | 6699 |
387 | 내 모습에 실망하여 6 | 주의신부 | 10.03.20.09:08 | 6875 |
386 | 내 사랑 나의 하나님 | 청지기 | 16.09.05.15:09 | 1851 |
385 | 내 사랑 네게 주리 | 청지기 | 14.04.11.16:40 | 1763 |
384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2 | 청지기 | 11.11.24.11:27 | 3893 |
38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 | 청지기 | 12.06.19.11:42 | 2323 |
382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6 | 청지기 | 16.09.22.22:22 | 3167 |
381 | 내가 너희를(찬 1016) 5 | 청지기 | 11.04.12.19:32 | 4474 |
38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4 | 아침이슬 | 06.10.14.09:26 | 8749 |
37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청지기 | 12.04.12.10:55 | 2982 |
378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2.19:48 | 2368 |
377 | 내게 보이신 이상 2 | 청지기 | 13.10.05.13:17 | 3830 |
376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청지기 | 10.12.15.13:50 | 5445 |
375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18 | 청지기 | 09.07.30.16:35 | 3904 |
374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3 | 청지기 | 17.09.08.19:34 | 2429 |
373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08.11.29.21:45 | 3108 |
372 | 네 맘을 지키라 3 | 청지기 | 17.06.16.22:31 | 1590 |
371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3.15.15:51 | 3041 |
370 | 놀라운 흐름이여 2 | 청지기 | 16.08.04.20:02 | 1309 |
369 | 높은 산 | 청지기 | 15.07.07.21:03 | 2394 |
368 | 누가 이기는 자인가 | 청지기 | 15.06.22.17:03 | 1551 |
367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청지기 | 12.04.19.11:25 | 2934 |
366 |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1 | 청지기 | 22.06.02.15:29 | 481 |
365 |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5 | 청지기 | 17.01.14.20:08 | 2205 |
364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2 | 청지기 | 15.10.25.20:05 | 3491 |
363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청지기 | 10.10.28.21:37 | 5076 |
362 | 단풍 2 | 청지기 | 16.12.28.20:48 | 1195 |
361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청지기 | 11.04.11.12:25 | 4395 |
360 | 당신은 아시나요 | 청지기 | 12.05.08.21:14 | 3309 |
359 | 당신은 아시면서 2 | 청지기 | 12.08.01.14:09 | 3561 |
358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7.25.21:37 | 1439 |
357 | 당신을 사랑해 | 청지기 | 11.11.22.20:10 | 4000 |
356 | 당신을 사랑해요 | 청지기 | 13.02.05.14:51 | 2999 |
355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0.18.22:54 | 3543 |
354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 청지기 | 12.03.22.11:37 | 3204 |
353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2 | 청지기 | 13.03.27.13:10 | 3999 |
352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08.11.29.22:23 | 3372 |
351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10.12.11.22:09 | 5417 |
350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12.21:06 | 1442 |
어제 아침부흥 중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싶어한다. 하나님께 대한 반응에 있어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치하고, 하나님을 제쳐두며, 하나님을 내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있어서 사람을 제쳐두거나 내좇으려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람을 종결된 위치에 두심으로써 사람이 또 다른 인격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 수 있도록 하신다."(이사야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3, 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