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6 |
| 447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2 |
청지기 | 16.05.19.21:42 | 1032 |
| 446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2 |
청지기 | 16.05.07.21:39 | 1056 |
| 445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2 |
청지기 | 16.11.15.21:52 | 1104 |
| 444 |
꿀같이 달콤한 주님
2 |
청지기 | 16.04.06.19:10 | 1139 |
| 443 |
모두들 평안할 때
2 |
청지기 | 16.03.30.22:40 | 1165 |
| 442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6 |
청지기 | 16.07.25.22:30 | 1177 |
| 441 |
단풍
2 |
청지기 | 16.12.28.20:48 | 1195 |
| 440 |
부족함 뿐이에요
5 |
청지기 | 16.01.20.20:42 | 1202 |
| 439 |
주께 내 맘 드려요
2 |
청지기 | 16.07.20.17:35 | 1230 |
| 438 |
그 의의 선물은
2 |
청지기 | 16.07.09.19:42 | 1239 |
| 437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6.08.09.21:37 | 1243 |
| 436 |
주님 가까우니
4 |
청지기 | 17.03.07.19:33 | 1243 |
| 435 |
그리스도와 함께
3 |
청지기 | 17.02.19.15:30 | 1249 |
| 434 |
장면 뒤에 숨겨진
3 |
청지기 | 16.11.26.17:43 | 1272 |
| 433 |
그 영 충만
2 |
청지기 | 17.05.26.19:34 | 1282 |
| 432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1.28.20:41 | 1288 |
| 431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
1 |
청지기 | 15.09.02.20:13 | 1291 |
| 430 |
성숙의 과정
4 |
청지기 | 16.10.02.19:22 | 1298 |
| 429 |
사랑의 음성을
3 |
청지기 | 17.03.04.16:36 | 1300 |
| 428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3 |
청지기 | 16.11.18.18:52 | 1305 |
| 427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7.05.19:46 | 1306 |
| 426 |
놀라운 흐름이여
2 |
청지기 | 16.08.04.20:02 | 1309 |
| 425 |
두려움
5 |
청지기 | 17.01.03.22:17 | 1312 |
| 424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4 |
청지기 | 16.06.08.19:40 | 1313 |
| 423 |
완전한 대가
2 |
청지기 | 16.08.18.18:10 | 1316 |
| 422 |
오 주 예수 아멘 할렐루야!
|
청지기 | 15.02.12.15:42 | 1332 |
| 421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4.30.22:03 | 1334 |
| 420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
청지기 | 16.03.13.19:23 | 1335 |
| 419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1 |
청지기 | 16.10.24.22:53 | 1335 |
| 418 |
고백
|
청지기 | 15.05.18.21:25 | 1336 |
| 417 |
그는 거룩하신 주
1 |
청지기 | 14.08.06.14:21 | 1346 |
| 416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2 |
청지기 | 16.02.04.23:44 | 1350 |
| 415 |
믿음은
1 |
청지기 | 16.06.23.18:01 | 1351 |
| 414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1.20.21:28 | 1370 |
| 413 |
나를 위해 이루시고
1 |
청지기 | 15.09.01.22:01 | 1374 |
| 412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4 |
청지기 | 16.01.12.15:52 | 1375 |
| 411 |
영원한 당신의 호흡
7 |
청지기 | 16.03.31.17:35 | 1376 |
| 410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5 |
청지기 | 17.02.21.22:10 | 1391 |
| 409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2 |
청지기 | 17.02.27.22:34 | 1395 |
| 408 |
사랑하는 그대여
2 |
청지기 | 15.11.04.19:23 | 1396 |
| 407 |
어린양을 따라가네
5 |
청지기 | 16.07.30.17:17 | 1411 |
| 406 |
당신이 가시는 곳에
2 |
청지기 | 16.09.26.21:59 | 1418 |
| 405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2 |
청지기 | 17.02.09.21:42 | 1424 |
| 404 |
난 슬프지 않아
2 |
청지기 | 16.10.28.19:43 | 1430 |
| 403 |
바람처럼 불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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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5.30.14:01 | 1431 |
| 402 |
당신은 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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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7.25.21:37 | 1439 |
| 401 |
형제님들 나는 아직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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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6.04.16:49 | 1440 |
| 400 |
당신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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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1.12.21:06 | 1442 |
| 399 |
비밀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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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5.29.21:46 | 1453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