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갈빗대로 그의 배필인 하와가 건축됐듯이
그리스도의 배필 또한 그리스도로 건축되네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죽음과 부활 거쳐 해방된
신성한 생명을 분배 받아 그리스도와 같아지리라
장래 어린 양의 결혼 날에 자신을 준비한 신부 되어
깨끗한 세마포 입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누리리
이후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한 아내 새 예루살렘
그날을 소망해 이기는 단체적인 신부 되리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7 |
| 495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3 |
청지기 | 06.06.28.22:49 | 5465 |
| 494 |
우린 주의 포로
2 |
청지기 | 06.06.28.22:50 | 3394 |
| 493 |
관대
1 |
청지기 | 06.06.28.22:50 | 3563 |
| 492 |
오! 어느날
4 |
청지기 | 06.07.03.15:22 | 5279 |
| 491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06.07.21.10:49 | 5299 |
| 490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Eugene | 06.07.22.14:51 | 4583 |
| 489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주의신부 | 06.07.24.07:30 | 3528 |
| 488 |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
청지기 | 06.07.24.17:38 | 4498 |
| 487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6.08.27.21:08 | 5286 |
| 486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주의신부 | 06.09.03.08:01 | 5223 |
| 485 |
주님 임재하시네
2 |
주의신부 | 06.09.03.08:08 | 4129 |
| 484 |
나를 받으셔서
1 |
주의신부 | 06.09.03.08:12 | 3968 |
| 483 |
관계
1 |
주의신부 | 06.09.03.08:15 | 5441 |
| 482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640 |
| 481 |
밧모섬에서
6 |
Eugene | 06.10.02.19:53 | 5663 |
| 480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Eugene | 06.10.09.19:29 | 5016 |
| 479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4 |
아침이슬 | 06.10.14.09:26 | 8860 |
| 478 |
나를 더 사랑하느냐
3 |
청지기 | 06.11.17.08:33 | 5528 |
| 477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May | 06.11.20.21:41 | 4831 |
| 476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2 |
Eugene | 06.11.25.10:10 | 4506 |
| 475 |
복음의 빚
2 |
청지기 | 07.11.11.19:00 | 4237 |
| 474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08.10.18.22:35 | 3799 |
| 473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0.18.22:54 | 3543 |
| 472 |
그 날을 바라봅니다
2 |
청지기 | 08.11.01.22:49 | 9069 |
| 471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08.11.29.21:45 | 3110 |
| 470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08.11.29.21:57 | 3912 |
| 469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06 |
| 468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2 |
청지기 | 08.11.29.22:23 | 3372 |
| 467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585 |
| 466 |
헌신은
2 |
청지기 | 09.07.29.17:52 | 5085 |
| 465 |
작은 시냇물 흘러
2 |
청지기 | 09.07.29.17:55 | 3337 |
| 464 |
잊지 않겠습니다
1 |
청지기 | 09.07.30.14:51 | 3062 |
| 463 |
주님 그 영으로
2 |
청지기 | 09.07.30.14:58 | 2507 |
| 462 |
아침에 창문을 열면
4 |
청지기 | 09.07.30.15:02 | 3173 |
| 461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18 |
청지기 | 09.07.30.16:35 | 3905 |
| 460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4 |
청지기 | 09.08.17.11:04 | 2843 |
| 459 |
대화
4 |
청지기 | 09.08.29.18:18 | 2818 |
| 458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2 |
청지기 | 09.08.31.11:12 | 2885 |
| 457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6 |
청지기 | 09.08.31.12:28 | 3090 |
| 456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3 |
청지기 | 09.09.21.11:19 | 2726 |
| 455 |
같은 갈망을
2 |
청지기 | 09.10.05.10:32 | 2314 |
| 454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8 |
청지기 | 09.10.05.11:36 | 2981 |
| 453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09.12.04.14:46 | 2533 |
| 452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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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04.14:49 | 2768 |
| 451 |
그리스도의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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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04.15:46 | 2269 |
| 450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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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08.13:30 | 2370 |
| 449 |
그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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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10.22:41 | 2325 |
| 448 |
혼의 구원
1 |
청지기 | 09.12.19.16:00 | 2921 |
재능있는 지체의 곡같아요^^
누림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