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 447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7 |
청지기 | 18.03.27.13:21 | 2296 |
| 446 |
아침까지 밤새도록
2 |
청지기 | 18.03.09.22:39 | 1518 |
| 445 |
우린 아네
2 |
청지기 | 18.02.24.15:14 | 1829 |
| 444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2 |
청지기 | 18.02.10.18:02 | 1951 |
| 443 |
주여 나를
7 |
청지기 | 18.01.24.18:13 | 1639 |
| 442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3 |
청지기 | 17.09.08.19:34 | 2429 |
| 441 |
사랑은 영원해
2 |
청지기 | 17.08.18.22:59 | 1857 |
| 440 |
무지개빛 하나님
1 |
청지기 | 17.07.24.22:29 | 1466 |
| 439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
1 |
청지기 | 17.07.18.22:23 | 1676 |
| 438 |
갈보리서 구주 예수
3 |
청지기 | 17.07.16.20:06 | 1873 |
| 437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3 |
청지기 | 17.07.03.19:40 | 1765 |
| 436 |
이기는 자들은
3 |
청지기 | 17.06.22.21:20 | 2133 |
| 435 |
네 맘을 지키라
3 |
청지기 | 17.06.16.22:31 | 1591 |
| 434 |
복음의 빚
5 |
청지기 | 17.06.10.18:50 | 1487 |
| 433 |
하루의 시작을
2 |
청지기 | 17.06.03.21:45 | 1958 |
| 432 |
그 영 충만
2 |
청지기 | 17.05.26.19:34 | 1282 |
| 431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2 |
청지기 | 17.05.20.21:07 | 1653 |
| 430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1 |
청지기 | 17.05.17.19:22 | 1622 |
| 429 |
나의 모든 사랑이
2 |
청지기 | 17.05.09.16:37 | 1549 |
| 428 |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1 |
청지기 | 17.05.05.20:20 | 1746 |
| 427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1 |
청지기 | 17.05.02.18:08 | 1774 |
| 426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2 |
청지기 | 17.04.26.16:49 | 1538 |
| 425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청지기 | 17.04.09.19:03 | 1870 |
| 424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8 |
청지기 | 17.04.01.22:01 | 2178 |
| 423 |
믿으며 신뢰해요
5 |
청지기 | 17.03.26.18:46 | 1731 |
| 422 |
나는 살아 있는 떡
1 |
청지기 | 17.03.19.17:21 | 1572 |
| 421 |
주의 얼굴 보며
4 |
청지기 | 17.03.10.20:08 | 2640 |
| 420 |
주님 가까우니
4 |
청지기 | 17.03.07.19:33 | 1243 |
| 419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5 |
청지기 | 17.03.04.16:38 | 1605 |
| 418 |
사랑의 음성을
3 |
청지기 | 17.03.04.16:36 | 1300 |
| 41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2 |
청지기 | 17.02.27.22:34 | 1395 |
| 416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5 |
청지기 | 17.02.21.22:10 | 1391 |
| 415 |
그리스도와 함께
3 |
청지기 | 17.02.19.15:30 | 1249 |
| 414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2 |
청지기 | 17.02.09.21:42 | 1424 |
| 413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1 |
청지기 | 17.02.02.17:34 | 2119 |
| 412 |
형제님들 자매님들
10 |
청지기 | 17.01.25.17:48 | 2724 |
| 411 |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5 |
청지기 | 17.01.14.20:08 | 2207 |
| 410 |
참 포도나무는
2 |
청지기 | 17.01.09.17:51 | 1623 |
| 409 |
두려움
5 |
청지기 | 17.01.03.22:17 | 1312 |
| 408 |
단풍
2 |
청지기 | 16.12.28.20:48 | 1195 |
| 407 |
주 예수 나의 연인
2 |
청지기 | 16.12.21.19:30 | 1737 |
| 406 |
주의 회복의 장래
6 |
청지기 | 16.12.14.19:28 | 3277 |
| 405 |
아침부터 저녁까지
3 |
청지기 | 16.12.12.17:26 | 1677 |
| 404 |
장면 뒤에 숨겨진
3 |
청지기 | 16.11.26.17:43 | 1272 |
| 403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3 |
청지기 | 16.11.18.18:52 | 1305 |
| 402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2 |
청지기 | 16.11.15.21:52 | 1104 |
| 401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2 |
청지기 | 16.11.11.13:32 | 1784 |
| 400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1 |
청지기 | 16.11.06.21:06 | 2554 |
| 399 |
그리스도와 교회
4 |
청지기 | 16.11.06.18:49 | 2591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