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시온 택해 자기의 거처 삼고
이르셨네 이는 내 쉴 곳
영원히 거할 나의 안식처라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복주리
양식으로 빈민 풍족게 하리
구원으로 제사장 입히리니
성도들 즐거이 외치리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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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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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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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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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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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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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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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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