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청지기 작성자

이번 주는 서울에서 성경 절기가 있어서 그곳에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다다음 주에(?) 집에 와서 음성화일을 좀 더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괜찮은 것도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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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1:44

morningstar

찬송이 좋네요..새삼...^^ 제가 가사를 만들지 않았다면 정말 좋아 좋아~~를 남발할텐데...........^^ 곡도 목소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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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8:57

다니엘SEO

가사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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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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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S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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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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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1:20

Antipas Lee

메이자매님이신가요?목소리가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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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22:29

Eugene

네, May자매가 찬양을 불렀습니다. May 자매가 이 글을 본다면, "아우 저는 성량도 부족하고.."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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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23:29

바디메오

그렇습니다.. 우리 나자신은 얼마나 바보인지요.. 주님 당신께 대해 무심한 우리 자신을 용서하소서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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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12:49

mary

주님을 사랑하는 세 마리아의 체험...자신의 신분(처녀신분)을 잃을정도로 사랑하는 마리아와
계산기가 없을만큼 그분을 사랑할뿐 아니라,제자들도 못알아 듣는
그분의 죽음을 인식하고 옥합을 깬 마리아와
그분의 시신이라도 보지 않으면 살수 없어
이른새벽 무덤에 달려갔다가 부활하신 그분을 첨으로 만난 마리아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런 세방면의 마리아로 주님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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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