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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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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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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224 | 빌립보서 3장 | 청지기 | 16.07.21.16:59 | 693 |
223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22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21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220 | 비밀한 기쁨 안에 1 | 청지기 | 12.03.09.10:03 | 2603 |
219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39 |
218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29 |
217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216 | 분향단에서의 기도 | 청지기 | 16.08.16.21:02 | 606 |
215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7.07.20.16:49 | 1252 |
214 |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 청지기 | 12.03.19.20:31 | 1714 |
213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212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4 |
211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1 |
21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0 |
209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7 |
208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207 |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 임우진형제 | 19.11.07.17:08 | 646 |
206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05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204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47 |
203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 청지기 | 17.07.07.15:28 | 1299 |
202 | 밧모섬에서 1 | 청지기 | 12.03.16.20:50 | 1595 |
201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81 |
200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5 |
199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198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16 |
197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196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195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6 |
194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68 |
193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6 |
192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04 |
191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2 |
190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189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60 |
188 | 몸 안에 건축될 때 1 | 청지기 | 12.03.24.16:04 | 1204 |
187 | 목표 향해 달리네 | 청지기 | 12.03.13.12:48 | 1610 |
186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36 |
185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184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469 |
183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93 |
182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181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180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179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17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177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733 |
176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0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