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기다리시네 은혜 주시려
우리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 분 모든 환경 뒤에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조용히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네
모든 것 뒤에 주님-은 숨어 계시-며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지만 우린 그분 사랑한다-네
아무 것 하시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릴 위해 가장- 좋은 것 안배 하시는 신실한 분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네
우린 이제 다만 찬양 드립니다 그분의 선하심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이제 그분 더욱 사랑합니다 그분 기다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 126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66 |
| 125 | 주 예수 사랑해 | 이삭 | 13.07.28.17:15 | 1199 |
| 124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0 |
| 12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 122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 121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04 |
| 120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54 |
| 119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 118 | 주께 내 맘 드려요 | 청지기 | 16.09.19.17:36 | 618 |
| 117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2.03.19.18:56 | 1664 |
| 116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 115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0 |
| 114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167 |
| 113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178 |
| 112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69 |
| 111 |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 청지기 | 17.05.22.18:44 | 1592 |
| 110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7 |
| 109 | 주님 그분의 인생은 | 청지기 | 16.10.07.17:07 | 582 |
| 108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 107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570 |
| 106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이삭 | 13.08.02.12:11 | 1180 |
| 105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6 |
| 104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 103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 102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 청지기 | 16.10.13.18:24 | 603 |
| 101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07 |
| 100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679 |
| 99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42 |
| 98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 97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4 |
| 96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70 | |
| 94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청지기 | 16.08.11.22:55 | 540 |
| 93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 9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 91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 90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 청지기 | 16.09.19.17:37 | 602 |
| 8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1 |
| 88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1 |
| 87 | 주님의 부르심 | 청지기 | 21.11.29.16:03 | 282 |
| 86 |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 청지기 | 17.06.30.20:57 | 1569 |
| 85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1 | 청지기 | 12.03.21.17:11 | 1583 |
| 84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 83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 82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 81 | 주님의 품 | 청지기 | 21.11.30.23:21 | 358 |
| 80 | 주님의 회복 1 | 청지기 | 12.03.28.20:02 | 1507 |
| 79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 청지기 | 13.11.13.15:47 | 1202 |
| 78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3 |
형제님, 요즘 많이 더우시죠?
저는 펭귄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