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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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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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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22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321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16 |
320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319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5 |
318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81 |
317 | 밧모섬에서 1 | 청지기 | 12.03.16.20:50 | 1595 |
316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 청지기 | 17.07.07.15:28 | 1299 |
315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47 |
314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313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312 |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 임우진형제 | 19.11.07.17:08 | 646 |
311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31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69 |
309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7 |
308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1 |
307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2 |
306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305 |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 청지기 | 12.03.19.20:31 | 1714 |
304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7.07.20.16:49 | 1252 |
303 | 분향단에서의 기도 | 청지기 | 16.08.16.21:02 | 606 |
302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301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29 |
300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39 |
299 | 비밀한 기쁨 안에 1 | 청지기 | 12.03.09.10:03 | 2603 |
298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297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96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95 | 빌립보서 3장 | 청지기 | 16.07.21.16:59 | 690 |
294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54 |
293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92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291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 청지기 | 17.04.28.23:21 | 632 |
290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56 |
289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288 | 사랑에 빠졌네 | 청지기 | 16.10.27.17:35 | 483 |
287 | 사랑에 잠겨 1 | 청지기 | 15.09.23.17:18 | 641 |
286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85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8 |
284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767 |
283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18 |
282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6 |
281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280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6 |
279 | 사랑의 음성을 | 청지기 | 17.04.28.23:31 | 663 |
278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25 |
277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69 |
276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20 |
275 | 사랑하는 자들아 | 청지기 | 12.03.29.19:29 | 2329 |
274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28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