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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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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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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2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321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320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1 |
31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318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1 |
317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2 |
316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0 |
315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12 |
314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1 |
313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1 |
312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311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31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309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08 |
308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307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306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05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304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7 |
303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302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30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3 |
300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2 |
299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9 |
298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87 |
297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296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8 |
295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94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59 |
293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92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25 |
291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58 |
290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8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288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87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28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2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284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52 |
283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8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39 |
281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80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279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278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77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76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78 |
275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17 |
274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