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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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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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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224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18 |
223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22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221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220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219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18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8 |
217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3 |
216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215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214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1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212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11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2 |
210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209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89 |
20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9 |
207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20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205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5 |
204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203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202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68 |
201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8 |
200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7 |
199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7 |
198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197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19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6 |
195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19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193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192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19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190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189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188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9 |
187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186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1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184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18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182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18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18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179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3 |
178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177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20 |
176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