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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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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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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71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370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36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69 |
368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70 |
367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778 |
366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5 |
364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786 |
363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362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8 |
361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3 |
360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793 |
359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358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798 |
357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798 |
356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0 |
355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354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353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352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351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10 |
350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349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348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12 |
347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14 |
346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345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7 |
344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18 |
343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19 |
342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341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2 |
340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3 |
33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338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337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336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1 |
335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3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6 |
333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332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331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8 |
330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329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328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327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326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32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324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323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