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이삭
  • 조회 수 1242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주는 나의 맘의 동산에서 걷고 계시네
내 안에 살고 계시며
당신 자신 나의 사랑으로 꽃 피우시네


후) 주 예수 사랑해 사랑스런 인격
가장 강하신 당신께로 나를 이끄네
내 모든 꿈 내 모든 사모함
날 사랑하신 당신 안에 있다네


2. 내 맘에 참 평안 있어
주는 내 안에서 샘물처럼 솟아오르네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내 안에서 기쁨의 열매를 맺고 계시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2013.06.23. 14:05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Praise the Lord!
할렐루야~~~
작은 능력밖에 없어서, 죄송할 뿐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또 수고하고 계시는 찬양노트의
청지기님과 May 자매님 그리고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누리고 있습니다.
2013.06.23. 16:32
청지기 →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동역을 통해 많은 공급과 격려를 얻습니다. ^^
2013.06.23. 20: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371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37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369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69
368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71
367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778
366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365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85
364 사랑의 노래 부르네 청지기 14.07.21.09:54 786
363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36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788
361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793
360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793
35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58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357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798
356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0
355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02
354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353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3
352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05
351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0
350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34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348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347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14
346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17
345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17
344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청지기 15.03.20.19:08 818
343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19
342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341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3
340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3
339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338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337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336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335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3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333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332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331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8
330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29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328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327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26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49
32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49
32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323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