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1252

 

1.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이 부활이시며
죽음과 죽음의 세력 초월하시는
영원무궁한 부활 생명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교회의 내재적인 본-질
생명과 요소와 건축의 실재
우린 부활을 체험해야 해


타고난 재능과 열심 죽음에 넘겨
부활 안에서 솟아올라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봉사해
부활이 건축의 유일한 원칙


2. 부활 생명을 사는 사람만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네
죽음을 거치고 생명 분배할 때에
사람을 살릴 수 있다네


뛰어난 부활 체험하기 원해
영과 혼과 몸에 이르도록
기도로 대적의 공격에 맞서
몸 안의 파수꾼 되기 원해


부활의 교리를 다만 전파하는
전파자 되기 원치 않고
부활의 실재를 살아 나타내는
부활의 증인이 되기 원해


타고난 은사론 결코 건축 못해
모두 죽음을 통과하여
신성한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주님의 몸을 건축하리
주님의 오심 예비하리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371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37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369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69
368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71
367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778
366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365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85
364 사랑의 노래 부르네 청지기 14.07.21.09:54 786
363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362 남은 길 지켜 주소서 이삭 13.06.21.22:21 788
361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청지기 14.05.09.21:55 793
360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청지기 14.09.26.16:02 793
35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58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357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798
356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0
355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02
354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353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3
352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05
351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0
350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34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348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347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14
346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17
345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17
344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청지기 15.03.20.19:08 818
343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19
342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341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2
340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3
339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338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337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336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31
335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3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333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332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331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8
330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29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328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327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26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49
32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49
324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323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