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 조회 수 939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126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8 |
125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69 |
124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65 |
123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0 |
122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121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120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119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5 |
118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2 |
11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116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0 |
115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53 |
114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2 |
11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112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111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4 |
11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5 |
109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0 |
108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1 |
107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106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105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43 |
104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3 |
103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7 |
102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101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10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19 |
99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5 |
98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97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1 |
96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4 |
95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40 |
94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0 |
93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92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7 |
91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4 |
90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04 |
89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5 |
88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11 |
87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551 |
86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11 |
85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29 |
84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4 |
83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595 |
82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5 |
81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4 |
80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47 |
79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49 |
78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1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