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1329

 

1. 당신맘 제맘 같나요 제맘은 자꾸 흔들려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느림보 맘인데
당신맘 제맘 같나요 제맘은 자꾸 재는데
이건되고 저건 안되-는 느림보 맘인데


당신 노래하는 입술은 빨리 달리지만
당신 뒤 따라가는 맘은 너무 느린데


당신맘 제맘 같나요 원함은 간절 하지만
흔들리고 계산하는 내맘 느림보 내맘이


2. 불던진 주 예수 당신 냉랭한 나의 속마음
이미 불 타올랐으면 하는 당신의 마음
이렇게 싸늘한데도 당신은 실망치 않고
칠배로 강화된 그 영-을 물 붓듯 부으사


내 영과 혼과 몸을 모두 불타게 하시네
돌 같은 나의 이 마음을 부드럽게해


하나님 아들인 당신 십지가에서 죽으사
부활하여 나의 온 마음을 불타게 하시네


3. 내맘은 베드로 마음 당신을 부인하고 운
멀찌감치 뒤를 따라 가는 베드로 맘인데
그래도 부활하신 후 제일 먼저 찾아오사
이제 너의 참 생명이- 돼 떠나지 않겠다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함께 거하리라
새 언약을 친히 세우사 견고케하셔


내맘은 베드로 마음 당신을 부인하고 운
그러나 이제 당신 보좌에 연결이 됐다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175 감사해 이삭 13.06.18.13:41 1232
174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청지기 12.04.02.15:23 1241
173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이삭 13.06.22.21:33 1242
172 주님 임재하시네 이삭 13.08.04.15:59 1242
171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2
170 자신을 모르고 1 청지기 12.04.19.07:36 1247
169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48
168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2
167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청지기 17.07.20.16:49 1252
166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61
165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6
164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291
16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1
162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293
161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청지기 17.07.07.15:28 1299
160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청지기 12.03.29.19:50 1302
159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8.06.19:53 1307
158 아침까지 밤새도록 청지기 18.04.25.08:31 1327
157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29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29
155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청지기 12.08.17.15:44 1329
154 신부의 사랑 청지기 14.01.22.10:44 1329
153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청지기 12.03.27.15:49 1338
152 이기는 이가 되리라 청지기 13.09.10.12:42 1338
151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50
150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52
149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4
148 내가 너희를(찬 1016) 이삭 13.06.22.21:18 1357
147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66
146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77
145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77
144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78
143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84
142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5
141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87
140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1
139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4
138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1
137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이삭 13.08.14.12:32 1401
136 주 예수님 사랑해요 이삭 13.07.29.16:15 1404
135 주님 알기 원해 2 이삭 13.08.03.18:48 1407
134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12
133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6
132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23
131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5
130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이삭 13.07.27.18:44 1428
129 관대 1 청지기 12.04.07.16:59 1429
128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1
127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청지기 12.03.23.12:1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