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이삭
  • 조회 수 1772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이삭 작성자
profile image
* 할렐루야~~~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
2013.09.07. 17:07
청지기
profile image
형제님의 동역과 봉사를 통해 공급을 많이 누렸습니다. ^^
미국으로의 이주를 주님이 인도해 주시고 안내자가 되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안정이 되시면
찬양을 통해 함께 공급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형제님의 신실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
2013.09.07. 17: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24 아침까지 밤새도록 청지기 18.04.25.08:31 1327
223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0
222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청지기 17.04.12.21:05 627
221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지기 17.02.21.15:22 628
22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19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218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217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16
216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2
215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485
214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3
213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6
212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청지기 12.04.05.15:30 1656
211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21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209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8
208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35
207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0
206 영원한 당신의 호흡 청지기 16.04.27.13:43 542
205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68
204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091
203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4
202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청지기 14.05.28.17:13 633
201 예수의 증거 청지기 15.05.14.21:33 646
200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청지기 16.12.29.14:46 557
199 오 그리스도만이 1 청지기 12.04.07.16:44 1145
198 오 놀라운 교회생활 청지기 15.08.19.16:59 592
197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14
196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6
195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8
194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55
193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192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18
191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190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189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583
188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187 오소서 주 예수여 청지기 15.03.02.13:50 758
186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185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184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77
183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182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18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180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7
179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3
178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42
177 우리 입을 열어 청지기 14.08.18.19:13 558
176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