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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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어나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지기들아
말씀으로 지체와 함께해 우린 주님 누리네
주의 경륜 갈망을 성취할 주의 빛나는 별들
우리 서로가 격려함으로 주님 표현해


후) 교회생활은 혼자가 아닌 몸의 생활일세
서로를 사랑하는 가운데 긴밀히 건축돼
자아를 부인해 영으로 돌이켜 주의 임재 맛보네
지체와 함께해 영으로 불탈 때 교회는 승리해


2. 교회생활 때로는 마음이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단순히 주님께 사랑한다 말하세
하늘에 속한 신성한 요소 내 안으로 전달돼
그리스도의 화평과 사랑 넘쳐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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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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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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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70
26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39
268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77
267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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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청지기 16.08.11.22:56 573
26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0
26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261 생명만이 필요해 1 청지기 15.04.18.15:26 856
260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14
259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8
258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29
25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58
256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1
255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547
254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청지기 17.08.30.20:38 1131
253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49
252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251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889
250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249 세대를 거친 헌신 청지기 14.07.11.15:28 956
248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4
247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5
246 세상을 구원하시려 청지기 13.11.11.11:55 1208
245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청지기 12.03.11.14:52 1609
244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58
243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242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청지기 12.03.21.17:41 1879
241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ugene 14.06.24.14:24 586
240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181
239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8
238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23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558
236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5
23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234 신부의 사랑 청지기 14.01.22.10:44 1329
23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1
232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231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4
230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229 아무것도 갖지 않고 청지기 12.04.09.17:27 1959
228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48
227 아버지 집에 왔다네 청지기 14.06.30.10:38 568
226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청지기 14.04.01.17:26 823
225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