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6
  • 이삭
  • 조회 수 1129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실재 원하니
이전곡 : 소원의 항구

댓글 6

청지기
profile image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file00097652218.jpg

 

2013.07.05. 19:01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아직 정상이 아니라서 인터넷 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왜 그리 많은 화면들이 나타나는지...ㅎㅎㅎ
2013.07.06. 21:01
청지기 → 청지기
profile image
예전에 뉴질랜드에 있을 때 모뎀 선으로 인터넷을 한 적이 있는데,
클릭 한번 한 다음에 책 한페이지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속도였습니다. ^^
그런 상태로 어떤 사이트를 관리 했었는데,
그 때 일이 생각납니다. ^^
2013.07.06. 22:02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이제 인터넷은 조금 안정된 편인데... 치통으로 어제 밤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2013.07.08. 17:22
청지기 → 청지기
profile image
하나의 환경이 지나면 또 하나의 환경이..
우리의 모든 약함 가운데 주님의 그보다 더 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2013.07.08. 18:19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그런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2013.07.09. 14: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00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983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8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67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10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22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49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25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48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780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4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02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44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3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5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39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969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14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27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4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17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178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1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09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39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3
235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52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36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0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7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229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0
228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58
227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5
226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25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