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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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영원한 것 하나도 없네
어젠 좋았지만 오늘은 아무 것도 아닌 것
늘 좋고 늘 사랑할만하고 변함 없는 것
우리 주 예수님 뿐이라네


좋은 집도 좋은 차도 명성과 지위도
영원 영원히 아름다울 것 같았지만--
아무리 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주님보다 귀한 것
세상 어디 어디에도 없네


비교할 것 비교할 이 없는 소중한
내 마음 속 보물같은 나의 주님--
나의 친구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되신
나와 하나인 가장 소중하고 귀한 내 사-랑


나는 찬양하리 내 영과 온 맘 다해
나의 입술로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
나의 전부 나의 유일한 사랑을 주께 드려
영원히 주님과 하나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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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322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75
321 바위 틈 은밀한 청지기 12.04.20.09:38 1175
320 나를 받으셔서 1 청지기 12.08.23.21:30 1170
319 믿으며 신뢰해요 청지기 17.06.05.17:56 1169
318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이삭 13.06.20.10:30 1162
317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60
316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0
315 그 영 충만 청지기 17.07.20.16:50 1155
314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55
313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53
312 하나님께서 나를 1 청지기 12.04.13.20:58 1153
311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46
310 오 그리스도만이 1 청지기 12.04.07.16:44 1145
30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39
308 그대는 나 1 청지기 12.03.31.16:37 1135
307 하나님의 건축 이삭 13.08.31.12:05 1133
306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33
305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청지기 17.08.30.20:38 1131
304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29
303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청지기 12.04.08.19:52 1125
302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22
301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청지기 15.04.18.15:24 1120
300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이삭 13.06.20.10:39 1120
299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삭 13.06.20.10:13 1120
298 사랑하는 당신께 청지기 13.06.05.16:53 1120
297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16
296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14
295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09
294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2
293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01
292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093
291 불빛같이 비추시는 청지기 12.04.08.19:48 1093
290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092
289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8
288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7
287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3
286 Our Story 청지기 13.10.28.09:32 1081
285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284 나로 인하여 살리 1 청지기 12.04.11.21:29 1069
283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68
282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55
281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청지기 12.04.08.20:07 1052
280 동역 가운데 봉사 청지기 13.11.23.12:31 1051
279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45
278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44
277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44
276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44
275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이삭 13.06.20.10:34 1040
274 주여 눈 감겨 주소서 청지기 13.08.20.18:5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