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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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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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322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5 |
321 |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5 |
320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69 |
319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67 |
318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0 |
317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60 |
31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59 |
315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54 |
314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4 |
313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3 |
312 | 하나님께서 나를 1 | 청지기 | 12.04.13.20:58 | 1152 |
311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31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5 |
30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35 |
308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35 |
307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33 |
306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305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 청지기 | 17.08.30.20:38 | 1131 |
30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303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25 |
302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22 |
301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20 |
300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299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0 |
298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20 |
297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296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14 |
295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08 |
294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293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01 |
292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91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093 |
290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1 |
289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087 |
288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7 |
287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286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1 |
285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071 |
284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283 | 나로 인하여 살리 1 | 청지기 | 12.04.11.21:29 | 1066 |
282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4 |
281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52 |
280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1 |
279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278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44 |
277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276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275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0 |
274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39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