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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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있는 곳 밧모섬이라면
하늘과 닿아 있는 곳이라면
모든 것들과 단절된다 하여도
나는 만족해요
2. 빛바랜 연애 편지지와 같은
습관적 삶이 되어 버렸다면
그곳에 갇혀 일상의 때 버리길
나는 갈망해요
3. 다시 새롭게 다시 가슴 저미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과 만남 다시 있기 원해요
주님 사랑해요
1. 제가 있는 곳 밧모섬이라면
하늘과 닿아 있는 곳이라면
모든 것들과 단절된다 하여도
나는 만족해요
2. 빛바랜 연애 편지지와 같은
습관적 삶이 되어 버렸다면
그곳에 갇혀 일상의 때 버리길
나는 갈망해요
3. 다시 새롭게 다시 가슴 저미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과 만남 다시 있기 원해요
주님 사랑해요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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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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